전남광주특별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최대 4만원 환급 16~20일 광주·전남 전통시장 60곳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농축산물·수산물 각각 최대 2만원…영수증·신분증 지참해야
등록 :2026-09-11 조회수 125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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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광주 24곳, 전남 36곳 등 전통시장 60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시장 내 환급부스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환급액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이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 2만원, 수산물 2만원으로 두 행사를 모두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광주 대인시장과 남광주시장연합, 화정동서부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송정매일시장, 우산매일시장, 1913송정역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전남에서는 목포동부시장과 목포자유시장, 중앙식료시장, 청호시장, 광양매일시장, 광영상설시장, 중마시장, 광양5일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강진읍시장, 해남매일시장, 해남읍5일시장, 함평천지전통시장, 순천아랫장, 무안전통시장, 일로전통시장 등이 참여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광주 대인시장과 남광주시장연합, 화정동서부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대성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송정매일시장연합 등에서 열린다.
전남에서도 목포와 광양, 장흥, 강진, 해남, 함평, 여수, 진도, 신안 등의 전통시장과 수산물 판매시설이 참여한다.
다만 시장별로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해당 시장의 행사 품목과 환급부스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