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반값’ 혜택 시행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관광 활성화·교류 확대 기대
등록 :2026-03-31 조회수 301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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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군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자매·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입장료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도시 간 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관광 유입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대상 지역 주민들에게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할인 적용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봉화군과 교류를 맺고 있는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주민이 대상이다. 자매도시는 부천시, 서울 강동구, 부산 연제구, 부산 해운대구이며, 우호도시는 수원시다.
해당 지역 주민은 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입장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혜택이 교류도시 주민들의 봉화 방문을 유도하고, 수목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자매·우호도시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