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박현국 군수, ‘K-베트남 밸리 특구’ 승부수…봉화 미래성장 직접 챙긴다 특구 지정 신청 주도·주민 공감대 확보까지 전면 지휘…“지역소멸 대응 핵심사업”

등록 :2026-03-30    조회수 312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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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에 나선 가운데, 박현국 군수가 사업 전반을 직접 챙기며 지역 미래성장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봉성면 창평리 일원 약 87만7천㎡ 부지에 총사업비 3,476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박 군수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현안이다.

 

특히 박 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과 연계사업을 하나로 묶는 통합 전략을 구상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8개 사업을 특구로 통합해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규제특례를 통해 속도감 있는 개발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박 군수의 현장 중심 행보가 두드러졌다.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공을 들였고, 환경 영향과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도 적극 이끌어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될 경우 각종 규제 완화와 행정 절차 간소화가 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봉화군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은 물론, 새로운 관광·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박현국 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핵심사업”이라며 “특구 지정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봉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