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봉화군, 도민체전서 선전…축구·테니스 연속 우승 쾌거 15개 종목 고른 성과·모범선수단상 수상…내년 대회 준비 돌입

등록 :2026-04-08    조회수 276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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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종목에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쳤다. 특히 축구 남자 일반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입증했고, 테니스 여자고등부 역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볼링 여자 5인조 우승, 유도 금메달 2개 획득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봉화군 체육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아울러 정정당당한 경기 운영으로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하며 스포츠 정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은 6일 열린 폐회식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으로부터 대회기와 휘장기를 영주시와 함께 넘겨받으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차기 개최지로서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박시홍 부군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도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도 “선수단의 열정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다음 대회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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