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3건 심사 공무국외연수 조례 전부개정 등 주요 안건…현장점검 병행
등록 :2026-04-08 조회수 262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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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공무국외연수 관련 조례 전부개정안을 포함해 총 11건의 조례안과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손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무국외연수 조례 전부개정안, 이상근 의원의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 김병창 의원의 건축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해당 조례안들은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와 지역 개발 기준 정비, 건축 행정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영주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안건을 다루는 만큼 책임 있는 심의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