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추진…체류형 관광 본격화 최대 30만 원 특산품 제공…봉화군 “방문 넘어 소비·체험 유도”
등록 :2026-04-20 조회수 241
뉴스매니아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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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중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역 연계 사업에 본격 나선다.
봉화군은 영주시, 단양군, 제천시, 영월군, 평창군과 공동으로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6개 시군을 연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인증과 소비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참여자는 각 지역을 여행하며 인증사진 촬영, 소비 영수증 제출, SNS 게시 등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참여 절차는 사전 계획 제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일정 계획서를 제출한 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미션 수행 결과와 함께 경품 신청을 해야 한다.
다만 본 사업은 개별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여행사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며, 각 시군 주민 역시 해당 지역 참여에서는 제외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과 소비를 결합한 관광 구조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부내륙권 전체가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