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행정 전면 확대…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구조 전환 700건 정책 제안 접수…데이터 기반 맞춤 행정·1인가구 대응 강화
등록 :2026-04-19 조회수 211
뉴스매니아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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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적용하며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행정 구조 전환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내부 ‘창의 발표회’를 통해 접수된 정책 제안이 7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들은 단순 아이디어 단계에 그치지 않고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는 시범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다. 서울시는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정책 수요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보다 정밀한 맞춤형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증가하는 1인가구와 고령층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도 AI가 활용되고 있다. 생활 패턴과 수요를 분석해 복지, 주거,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AI 행정 도입이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고, 시민 편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통해 정책 기획과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