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1동 주민자치위, 서천 환경정비 나서 주민 손으로 만든 쾌적한 쉼터…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등록 :2026-04-13 조회수 268
대구경북 이민호
본문

영주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도원)는 지난 12일 서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실천적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이도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2가흥교를 시작으로 서천 산책로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정비는 봄철을 맞아 서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주민 주도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도원 위원장은 “서천은 가흥1동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주민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힘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서천 산책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여자들은 환경정비와 함께 최근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하며 주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