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영덕군, 경북도민체전 종합 4위…전 종목 고른 성과 축구·궁도 1위, 육상·족구 2위…균형 잡힌 경쟁력 입증

등록 :2026-04-08    조회수 255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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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렸다.

 

영덕군은 16개 종목에 출전해 축구와 궁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육상(트랙·필드·마라톤)과 족구에서 종합 2위를 기록했고, 유도·골프·배구에서도 각각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한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체육회와 지도자들의 지원, 선수단의 노력, 군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 체육 행사로, 올해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지역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