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영농철 현장 지원 강화 오지마을 중심 52개 마을 방문… 수리·안전교육 병행으로 농업인 체감도 높인다
등록 :2026-04-23 조회수 211
뉴스매니아 취재본부
본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송군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현장 불편 해소에 나섰다. 수리센터 접근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수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기계 순회수리는 경운기, 보행관리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간단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정비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 3월 3일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부남면 대전3리(4월 21일), 현동면 개일리(4월 23일) 등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순차 운영되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8개 읍·면 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40개 마을 대비 확대된 규모로,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