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김병기 의장 이끄는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마무리…13건 안건 의결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조…사업 효율성과 예산 책임성 점검

등록 :2026-04-13    조회수 273

대구경북취재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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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지난 8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를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과 주요 정책 안건을 체계적으로 이끌며 의회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안건 심의뿐 아니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행정 점검에 무게를 실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회기 중 실시된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김 의장은 의원들에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철저히 따져달라”고 주문하며 현장 점검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