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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운영재단)은 9월 18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교육을 끝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진행된 총 5회의 영어 심폐소생술(CPR) 교육 「English CPR & First Aid Train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캠퍼스 내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협력해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80분간 실시했으며, 이수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세션당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실습용 더미와 AED 장비를 활용해 충분한 실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으며, "4시간짜리 심화 CPR 교육도 참여하고 싶다", "유사한 교육이 열린다면 다시 신청할 것"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부터 정기 교육 체계로 전환하고, 향후 캠퍼스 일반 이용객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구성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교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글로벌 캠퍼스 환경과 안전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