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26 영덕 송이장터’ 21일 개장…42일간 운영 영덕읍·영해면 2곳서 11월 1일까지…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영덕장터 남산1리마을회관 앞으로 이전…송이 품질관리 강화
등록 :2026-09-18 조회수 128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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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영덕 송이의 판로 확대와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영덕 송이장터’를 운영한다.
영덕군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42일간 영덕읍과 영해면 2곳에서 송이장터를 열고 본격적인 영덕 송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는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영덕장터의 운영 장소를 기존 영덕군민운동장에서 남산1리마을회관 앞(영덕읍 남산리 249)으로 이전한다. 영해장터는 예년과 같이 영해휴게소 야외판매장(영해면 동해대로 6568)에서 운영된다.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송이 산지다. 영덕 송이는 지역의 청정 산림과 동해안의 자연환경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쫄깃한 육질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송이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체계를 강화하고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송이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송이 생산철에 맞춰 장터를 장기간 운영함으로써 지역 임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영덕 송이를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 송이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임업인들의 자부심”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남산1리 장터와 영해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영덕 송이의 맛과 향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