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확정…41개 사업 추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의결…8대 추진전략·8개 중점사업 마련 ...고령화 등 지역 변화 대응…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
등록 :2026-09-18 조회수 110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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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제6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했다.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설정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인구 고령화 등 청송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6기 계획은 8대 추진전략과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8개 사업을 중점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돌봄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청송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청송군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청송의 약속이자 길잡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