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영주시의회, 주요 현안사업 5곳 현장점검…추진상황·실효성 살펴 CCTV통합관제센터·매입임대주택·서천 스윙교 등 방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유치·분양계획 점검…스포츠컴플렉스 추진상황 확인

등록 :2026-09-18    조회수 11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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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

 

영주시의회는 17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대상은 CCTV통합관제센터를 비롯해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서천 스윙교,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현장 등이다.

 

의원들은 먼저 신축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시설과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첨단 관제시스템의 활용 방안과 범죄 예방,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임대주택 시설을 직접 살펴본 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계획과 입주 대상자 선정기준, 향후 관리·운영 방안 등을 확인했다.

 

이어 서천 스윙교 설치사업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안전성과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서는 부지 조성공사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공사 일정을 확인했다. 특히 국가산단 조성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산업용지 분양계획, 입주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활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별 공사 진척도뿐만 아니라 사업 완료 이후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와 운영계획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의회의 현장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