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송도 곳곳 축제장 누빈 조민경 인천시의원…주민과 먹고 웃으며 나눈 따뜻한 하루 송도2·3·5동 주민축제부터 아파트 축제·아이페스타까지…“주민 곁에 답이 있다”

등록 :2026-09-13    조회수 228

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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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곳곳이 주민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 찬 하루를 보냈다. 송도2·3·5동 주민축제를 비롯해 센트럴시티아파트 축제, 마리나베이아파트 축제, 아이페스타 송도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조민경 인천시의원도 축제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함께했다.

 

조민경 의원은 이날 송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살폈다. 주민들이 준비한 행사에 참여하고,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했다.

 

축제장에서는 시원한 묵사발과 김치말이잔치국수 등 주민들이 마련한 음식을 맛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조 의원은 “무엇을 담았던 그릇인지 모르게 먹어라”는 말을 다시 실천했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지역구인 송도3동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귤을 까주고 떡을 잘라 입에 넣어주는 따뜻한 장면도 이어졌다. 축제장을 다니며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송도 특유의 정과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송도 주민축제는 단순한 여가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공동체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파트 단지 축제와 동별 주민행사,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아이페스타까지 다양한 형태의 행사가 이어지면서 송도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도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조 의원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도 살폈다.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의 현장에서 지역의 활력과 생활 속 정책의 방향을 확인하는 행보였다.

 

이번 송도 축제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것은 ‘주민 참여’와 ‘따뜻한 관계’였다.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에는 정성이 담겼고, 축제장을 찾은 이웃들의 웃음에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었다.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송도라는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히 했다.

 

조민경 의원은 이날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은 그야말로 송도 축제의 날이었다”며 “많이 먹고, 많이 웃고, 주민분들과 정까지 가득 나눈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장을 다니다 보면 뜻밖의 순간에 송도의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게 된다”며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간과 행사가 더욱 많아지도록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계속 듣겠다”고 밝혔다.

 

송도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민경 의원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도 계속될 전망이다.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웃고, 지역의 작은 변화부터 만들어가는 정치가 송도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