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문경시, ‘2030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관광·생활인구·그린바이오 중심 미래전략 제시

등록 :2026-04-29    조회수 234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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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부터 추진된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문경의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할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각 부서와 의회 의견 수렴,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경시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 및 상위계획을 반영해 핵심가치를 설정했다.

 

주요 전략은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이다.

 

또한 미래 문경 발전을 이끌 핵심과제로 ▲중부내륙선 문경역 역세권 개발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관광지 개발 ▲단산터널 개통 연계사업 ▲백두대간 산림레포츠타운 조성 ▲돈달산 도심형 생태공원 조성 등 24개 핵심과제와 64개 분야별 사업 구상이 제시됐다.

 

문경시는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