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찻사발축제, ‘패스권’ 출시… 관광·체험·할인 한 번에 1만5천 원으로 관광지 할인부터 도예 체험까지… 가성비 축제 콘텐츠 강화
등록 :2026-04-24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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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가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패스권’을 선보였다.
이번 패스권은 관광·체험·식음 혜택을 한데 묶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문경에코월드와 문경철로자전거(진남역) 할인권, 문경관광사격장 스크린게임 무료 이용권이 포함돼 다양한 체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은아자개장터 외식테마파크 식사 10% 할인권이 제공되며, 지역화폐인 문경사랑상품권 1,000원권도 함께 증정돼 축제장과 인근 상권에서 활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찻사발 빚기와 말차다례 무료 체험권을 통해 전통 도예와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차담이’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요장투어를 통한 도자기 기념품 제공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도 포함됐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패스권 하나로 문경의 도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경새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스권 가격은 1만5천 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문경관광공사를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고, 축제 기간에는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