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전기차 보급사업 2차 조기 시행… 5월 11일부터 접수 고유가 대응 일정 앞당겨… 승용 150대 등 총 202대 지원
등록 :2026-04-23 조회수 232
대구경북 최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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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을 오는 5월 11일부터 조기 접수한다고 밝혔다. 당초 하반기(7월)로 예정됐던 일정이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정부의 조기 추진 방침에 맞춰 앞당겨진 것이다.
이번 2차 사업 물량은 승용차 150대, 화물차 50대, 승합차(버스) 2대 등 총 202대다. 지원 대상은 환경부 보조금 지급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자동차로,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시에 있는 법인이다. 신청은 전국 전기차 판매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차량 계약 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추가 전환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전기차 보급 일정을 앞당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전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