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외식업 위생 수준 끌어올린다 300여 명 참여 속 소비기한·식중독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등록 :2026-04-23    조회수 217

뉴스매니아 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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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군은 2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위생법령과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영업환경 청결 유지와 고객 응대 방식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근 도입된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설명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경과 제품의 보관 기준과 관리 방법, 위반 시 행정처분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영덕군은 이와 함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지역 외식업 전반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안이태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은 “식품 안전은 영업주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이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