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 출범… 조주홍 당선인 군정 밑그림 본격화 인수위원·자문위원 21명 위촉… 주요 현안 점검하며 미래 100년 청사진 마련

등록 :2026-06-11    조회수 190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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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경북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업무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이날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분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출범과 함께 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군청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올해 핵심 사업과 현안 사업, 특수시책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사업의 연속성과 정책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군정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을 조화롭게 접목하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단순한 행정 인수인계를 넘어 민선9기 영덕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당선인은 “영덕 발전과 미래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기존 정책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를 비롯한 적극적인 투자기업 유치로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향후 업무보고와 현안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민선9기 출범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