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화랑마을, 여름철 한옥펜션·야영장 운영 활성화 나서 전통 한옥 ‘육부촌’·자연친화형 캠핑장 연계 체류형 관광 확대 실내외 방탈출·야외수영장 등 가족 체험 콘텐츠 강화

등록 :2026-05-18    조회수 227

대구경북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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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이용객 유치를 위해 한옥펜션 ‘육부촌’과 야영장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화랑마을은 전통 한옥 숙박과 자연친화형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랑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갖춘 경주의 대표 휴양·교육 공간이다.

 

한옥형 숙박시설인 ‘육부촌’은 신라 육부의 명칭을 담아 조성됐으며,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넓은 객실과 쾌적한 환경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뿐 아니라 친구·연인 여행객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캠핑사이트와 편의시설, 넓은 야외 공간을 갖춰 가족 캠핑과 단체 야영 활동에 적합하다. 계절별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캠핑 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랑마을은 숙박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SNS와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투어형 미션 프로그램인 실내·외 방탈출과 야외수영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객실과 캠핑장 환경 정비, 안전관리 강화, 이용객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손주영 촌장은 “육부촌과 야영장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숙박시설”이라며 “가족과 청소년,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와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육부촌 및 야영장 이용 신청은 사용일 전월 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 또는 육부촌 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