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중기부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추진 구리전통시장 로컬테마상권 선정… 2년간 40억원 투입·골목상권 2곳 추가 지원
등록 :2026-06-17 조회수 237
뉴스매니아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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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리시는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결과 구리전통시장이 로컬테마상권 분야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테마상권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먹거리·체험 요소를 결합해 소비와 체험 중심의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화 상품 발굴과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전통시장상인회가 협력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준비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구리시는 이번 공모에서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상권 분야에서도 추가 성과를 거뒀다.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와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가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 선정돼 상권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유망 골목상권 사업에는 각 상권별 5억원씩 총 1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상권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환경 개선 사업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지역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공모 사업을 계기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상인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향후 상권활성화재단과 상인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