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의 풍경을 화폭에… ‘제15회 청송을 그리다’ 송소고택 사생대회 개최 14일 송소고택 일원서 열려… 전국 미술인·성인 참가자 대상 현장 사생 행사
등록 :2026-06-11 조회수 207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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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오는 14일 파천면 송소고택 일원에서 ‘제15회 청송을 그리다 송소고택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현장 사생대회다. 참가 대상은 미술동호인과 사생단체, 만 18세 이상 성인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송소고택과 덕천마을을 비롯한 청송 지역 주요 명소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양화와 한국화, 수채화(어반스케치 포함) 분야에서 청송의 자연과 풍경을 자유롭게 화폭에 담게 된다.
작품 제출 이후에는 미술인 간 교류의 시간을 비롯해 심사와 수상작 전시,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상작 가운데 대상(청송군수상) 1점과 최우수상(청송군의장상) 2점은 청송군에 귀속돼 향후 지역 홍보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에서 열리는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찾은 참가자들이 청송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