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박용선, 복지부터 경제까지… 시민 삶의 현장 누비는 민생 행보 노인·장애인·보훈 현장 방문 이어 철강·중소기업까지… “현장에서 답 찾는 시정”

등록 :2026-06-11    조회수 190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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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이 취임을 앞두고 복지와 경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 삶과 맞닿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포항상공회의소 를 차례로 방문하며 복지와 지역경제 전반의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는 박수복 과 임원진을 만나 어르신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확대 등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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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종록 자택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의 생활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장애인 복지 현장도 찾았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 대상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지관 운영 현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박 당선인은 이어 경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철강과 중소기업의 어려움도 점검했다.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는 전익현 과 만나 철강경기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 수급 문제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포항상공회의소에서는 나주영 을 비롯한 경제계 인사들과 중소기업 경영 안정, 투자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지역 소비 활성화 등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전략에 의견을 모았다.

 

박 당선인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국가유공자를 정중히 모시고 장애인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활력이 중요하다”며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좋은 일자리와 소득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