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예천군, 경북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역량 입증… 기관표창·인센티브 1억2천만원 확보

등록 :2026-06-23    조회수 183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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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1a2-6a39fb6161ab3-3eab5f64ed14400791c7df8f0308ed920d4df066.jpg 예천군이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2025년 실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 (왼쪽 네 번째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

 

 

 

 

예천군이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2025년 실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 시군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도정 과제를 대상으로 도내 22개 시·군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정량지표 88개와 정성지표 12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천군은 평가 대응을 위해 연중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운영하고 실적 분석을 체계화하는 한편, 정성지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과 전문 교수 컨설팅 등을 병행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억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2023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예천군은 지속적인 행정관리 체계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높이고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시군평가의 진정한 의미는 수상 자체에 있지 않다. 높은 평가가 실제 행정 품질 향상과 군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때 성과의 가치가 완성된다. 이번 수상이 확보한 인센티브와 행정 역량이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