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광주시 경안동·동해시 발한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매도시 교류 행사 개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 모색

등록 :2026-06-22    조회수 177

뉴스매니아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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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 행사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안동·발한동 주민자치위원회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환영식을 진행한 뒤 각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프로그램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주민자치 발전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행사에서는 기념품 교환을 통해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광주시 대표 관광지인 퇴촌 율봄식물원을 방문하며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류가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흠 경안동장도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로서의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발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