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용인특례시, 미취업 청년 대상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5주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 운영…참여수당·인센티브 최대 220만 원 지원

등록 :2026-06-22    조회수 183

뉴스매니아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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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취업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15주간의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청년들이 사회 진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진로·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용인청년LAB 기흥과 수지 등 시가 운영하는 청년 공간에서 총 15주, 120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 진로 탐색, 구직 의욕 고취 과정,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시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 최대 1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20만 원의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 고용정책과 연계하고, 용인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도 함께 안내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청년LAB 기흥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활동의 방향을 찾길 바란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 산업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