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감성마을 ‘한 달 살기’ 예술인 추가 모집… 체류형 문화관광 확대 9월 입주자 1명 선발… 창작·재능기부 결합한 지역 문화교류 추진
등록 :2026-06-23 조회수 166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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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예술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2026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의 9월 입주자(아파트형) 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묵호감성마을 내 공가를 활용해 예술인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창작 활동과 재능기부를 함께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주 예술인은 한 달 동안 지역에 체류하며 작품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논골담길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등대, 해랑전망대 등이 인접한 묵호감성마을이다. 바다 풍경과 골목 문화가 공존하는 동해시 대표 관광지로 지역 고유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술인패스 소지자 가운데 지역 주민 또는 관광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이 가능한 예술인이다.
접수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운영 내용은 동해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옥 동해시 문화예술과장은 “묵호감성마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창작과 문화교류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체류형 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고 관계를 만드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