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함께 알린다 수원 출신 멤버 리브 포함 5인조 그룹 문화·관광·축제 등 도시 브랜드 홍보 활동 본격 추진
등록 :2026-06-24 조회수 250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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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차세대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수원시는 리센느와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최근 음악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 리브는 수원시 구운동 출신으로 수원에서 성장한 인물이다. 수원에서 꿈을 키운 지역 인재가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해 다시 도시 홍보에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원시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온라인 소통 역량을 활용해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고,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축제 등 다양한 도시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브는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 출신인 리브와 리센느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수원시 홍보대사로서 문화관광 행사와 다양한 시정 홍보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자체 홍보는 이제 행정 중심 전달을 넘어 콘텐츠와 공감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리센느 위촉 역시 단순한 유명인 활용을 넘어 도시 이미지와 젊은 세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향후 실제 관광 유입과 도시 브랜드 확장으로 얼마나 연결될지가 성과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