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민선9기, 7월 1일 공식 출범… 새 군정 운영 시작 ‘반듯한 행정, 다시 도약하는 영덕’ 비전 제시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지역 발전 전략 본격 추진
등록 :2026-06-24 조회수 192
총괄본부장 이미영
본문
영덕군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제52대 군수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사, 축하 메시지 전달, 비전 선포,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
취임 당일에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 간담회, 취임식, 사무 인수 절차, 기자 간담회, 관내 기관 방문 등의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 규모로 구성돼 주요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을 진행했다. 인수위원회는 올해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 특수시책, 산불 피해 복구 상황 등을 검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정리해 왔다.
민선9기는 공정한 행정과 군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확정된 총사업비 12조 원 규모의 1.4GW급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계기로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에너지 산업 육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산업 기반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행정이 대형 국책사업과 지역 성장 전략을 어떻게 연결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