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문화원, 제19대 김홍배 원장 취임… “문화로 시민 화합 이끌겠다” 임시총회·취임식 개최… 지역 문화계·유림·기관단체장 참석 “역사와 전통 계승하며 시민 문화 향유 확대”
등록 :2026-06-24 조회수 167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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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임시총회 및 제19대 상주문화원 김홍배 원장 취임식」에서 상주문화원 관계자와 내빈들이 취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계와 유림단체,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제19대 상주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상주문화원이 23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임시총회 및 제19대 상주문화원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시장과 안경숙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유림계 인사와 기관단체장, 문화원 가족 및 시민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상주문화원 민요합창단과 사물놀이패 신명이 무대를 꾸미며 지역 전통문화의 흥과 정취를 선보였다.
제19대 원장으로 취임한 김홍배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8대를 잘 마무리하고 새롭게 제19대를 맞아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다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화합과 단결을 중심 가치로 삼고 변화하는 문화 수요에 발맞춰 역사와 문화의 도시 상주를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홍배 원장의 제19대 상주문화원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상주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문화원은 향토문화 보존과 전승, 시민 문화교육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을 수행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문화원은 단순한 문화행사 운영기관을 넘어 지역의 기억과 정체성을 축적하는 플랫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제19대 상주문화원이 전통 보존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생활문화·디지털 콘텐츠까지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