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동해시,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점검… “청렴행정 실천력 높인다” 부시장 주재 회의 개최… 부서별 청렴과제·취약분야 점검

등록 :2026-06-23    조회수 149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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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1a2-6a3a164410348-252f5f0599336478019819a05d00bd50bab19847.jpg 동해시가 2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별 청렴 실천 과제와 반부패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정책 이행 실태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향,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동해시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정책 점검에 나선다.

 

동해시는 23일 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지휘부와 실·과·소·동장이 참석해 부서별 청렴 실천 과제 추진 상황과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3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5월에는 청렴주간을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집중해 왔다.

 

또한 ‘1부서 1청렴과제’ 운영, 시민 대상 청렴 홍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실태 점검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예방 중심의 행정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제2차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 성과를 다시 점검하고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청렴은 선언보다 반복된 점검과 실천에서 만들어진다. 제도 마련과 캠페인을 넘어 현장에서 얼마나 공정한 업무 문화가 자리 잡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느냐가 앞으로 동해시 청렴행정의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