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청송군, 2025년 제4회 추경 8,196억 편성… 주요 현안 마무리 총력 일반회계 2.02% 증가·특별회계 소폭 조정… 산림·재해·도시재생 등 핵심사업 반영

등록 :2025-12-10    조회수 260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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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8,19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3회 추경보다 13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은 1.61%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151억 원 늘어난 7,620억 원으로 2.02%가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76억 원으로 21억 원 감소해 3.56% 줄었다.

 

이번 추경은 올해 마지막 정리 추경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을 반영하는 한편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과 이미 완료된 사업의 잔액을 조정해 필요한 사업에 다시 투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를 통해 각종 현안 과제들을 연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산림피해지 위험목 제거 74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6억 원 ▲산림재해 대비 예산 15억 원 ▲3~4월 발생한 과수 저온피해 복구 12억 원 ▲소규모 시설물 정비 9억 원 ▲부남면 대전리 용전천 제방 정비 8억 원 ▲파천면 신기리 신기천 정비 8억 원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7억 원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4억 원 등이 포함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경기 둔화로 재정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반영한 만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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