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지역과 함께한 연대의 마음 325만 원 이웃돕기 동참
등록 :2026-01-06 조회수 337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본문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시청을 찾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2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욱래 협의회장을 비롯해 안현철 사무국장과 한대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모두 34개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네트워크로, 기업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욱래 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을 넘어 지역과 이웃의 가치를 함께 키워가는 존재라며, 회원 기업들의 뜻을 모아 매년 나눔에 동참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보여준 연대의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영주시청을 찾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25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영주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