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안동탈춤축제 교통대란 막는다…주차장-축제장 셔틀 5분 간격 운행 9월 25일~10월 4일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 연계…하회마을·터미널 연결 셔틀도 운행

등록 :2026-09-26    조회수 8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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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탈춤공원 앞 둔치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어가골 축구장에 차량을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인근까지 이동할 수 있다.

 

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가교 하단, 안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철도부지 일부 등에 주차장이 운영된다. 청소년수련관 북단 도로 옆과 영호대교~안동철교 둔치에는 예비주차장도 마련된다.

 

원도심 방문객은 웅부공원 앞과 중앙문화의 거리, 중앙신시장, 구시장 공영주차장, 안동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과 하회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행된다.

 

특히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리는 9월 26일과 10월 3·4일에는 하회마을 인근 교통 상황에 따라 안동간고등어숯불가든 본점을 승강장으로 운영한다.

 

축제 기간 탈춤공원 뒤편 벚꽃도로와 문화의 거리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안동시는 축제장 주변으로 차량이 몰릴 경우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지정 주차장을 이용하고 셔틀버스로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며 “출발 전 주차장 위치와 셔틀버스 운행시간을 확인하고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