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영주시의회, 제천·원주서 ‘2026 풍기인삼축제’ 홍보전 제천 역전한마음시장 찾아 시민·상인 대상 홍보…관광객 유치 나서 원주시청·원주시의회 방문해 기관 간 교류 확대…이상근 의장 “영주 대표축제 널리 알릴 것”

등록 :2026-09-19    조회수 102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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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을 앞두고 제천시와 원주시를 찾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충북 제천시와 강원 원주시를 방문해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풍기인삼축제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재 영주시의회는 이상근 의장을 중심으로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제천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내용을 알리며 영주 방문을 당부했다.

 

이어 원주시청과 원주시의회를 방문해 기관 차원의 축제 홍보에도 나섰다.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와 함께 인접 지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축제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은 제304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18일 진행됐다. 영주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상근 의장은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의 우수한 인삼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는 영주의 대표 축제”라며 “이번 현장 홍보활동이 많은 분들이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축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