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교육 참석… “경남 발전 위한 의견 모아달라” 거제서 핵심회원 교육 개최… 지역사회 발전·공동체 역할 강조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위한 다양한 제안 적극 반영”
등록 :2026-06-24 조회수 159
총괄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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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거제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교육’에서 박완수 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임원과 시·군·구 협의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박완수 지사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를 전하며 경남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박 지사는 24일 거제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교육’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 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가족들과 오랜 인연을 이어오며 많은 정을 쌓아왔다”며 “경남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높아진 위상을 갖게 된 데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온 많은 분들의 역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도지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도민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이번 핵심회원 교육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발전 방향과 경남도정, 도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눠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주최로 열렸으며,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변광용 시장, 김정기 회장과 도협의회 임원, 시·군·구 협의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행동강령 낭독과 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핵심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핵심 가치로 법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 지역 나눔과 청년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국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기반 시민운동 조직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직 행사보다 지역 공동체와 행정의 협력 구조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앞으로는 전통적인 시민운동을 넘어 청년 참여와 지역 현안 해결 역량을 어떻게 확대할지가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과제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