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신년하례회 성료…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찬 도약” 안성훈 홍보대사 위촉·문화공연 어우러져 새해 비전 공유
등록 :2026-01-05 조회수 308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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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문경시
문경문화원(원장 직무대행 권용문)은 1월 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문경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하례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상견례와 신년사, 축하떡 커팅,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스터트롯2 진(眞)’으로 잘 알려진 가수 안성훈이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문경의 문화·관광 자산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가은초 채지산 양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청소년무용단과 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랐으며,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인기상 수상자이자 2025년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 우수상 수상자인 장혜진 양의 무대가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제공=문경시
신현국 문경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케이블카 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본격 추진해 문경의 새 시대를 여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긍정의 에너지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권용문 문경문화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신년하례회가 문경 발전을 위한 공감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진흥과 시민 화합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