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WFPL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중장기 전략·핵심 사업 성과 인정… 국회의원회관서 시상식 열려
등록 :2026-01-29 조회수 288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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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상(大賞)을 받았다.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제시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와 실행력을 주요 평가 요소로 꼽았다.
이 가운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관련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국제 교류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범군민 참여 체계와 지역사회 합의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대표 사례로 인정됐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핵심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봉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