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주통합특별시 첫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전남·광주 공동 추진체계 구축 ··· 2027~2030년 정책방향 마련
등록 :2026-06-29 조회수 126
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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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26일 도청 정철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열어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은 계획 수립을 시작했다.
이번 계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광주·의 첫 공동 주관인 자리이다.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복지·보건·일자리 등 주민 삶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는다.
전남도는 도·농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고, 시·도민 체감형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는 지역사회 여건 분석과 전문가 자문, 그리고 실무 태스크포스(TF) 운영과 의견수렴을 거쳐 통합특별시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선 연구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들을 공유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통합특별시의 향후 4년간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결합해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을 두루 반영하고, 특별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