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펼쳐지는 대학농구 겨울 격돌… ‘윈터챌리지’ 개막 U-리그 앞둔 실전 무대, 연세대·고려대·중앙대 등 11개 대학과 일본 초청팀 참가
등록 :2026-02-05 조회수 221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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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농구 시즌을 앞두고 각 대학의 전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무대가 상주에서 열린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계훈련을 통해 새롭게 다져진 팀 전술과 조직력을 실전에서 점검하는 성격의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 개막을 앞둔 사실상의 모의고사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에는 전통적인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열린 MBC배 대학농구대회 우승팀 중앙대 등 국내 대학 11개 팀이 참가한다. 여기에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선수단이 초청돼 국제 교류 경기까지 함께 치러지며 대회의 무게감을 더한다.
젊은 패기와 에너지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전 경쟁은 물론 팀 완성도를 끌어올릴 기회를 맞는다.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과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