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꿈키움 바우처는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전용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매년 충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맹점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상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의 교육·문화·체육 활동과 연계된 업종이다. 교육·예능 분야에서는 음악·미술·무용 학원과 관내 서점이 포함되며, 문화 분야는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이 해당된다. 체육 분야는 수영장·볼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에 등록된 시설과 관련 학원이 대상이다. 다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준대규모 점포 등은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문경시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문경시 시청2길 30 평생학습관 1층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며, 체육시설의 경우 체육시설 등록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에는 카드 단말기 정보와 VAN사 명칭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내 우수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사업이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