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엄예진·조하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아시아 무대 도전 정구·육상 종목 출전 확정…문경시 실업선수단 경쟁력 입증
등록 :2026-07-02 조회수 169
최예영
본문
조하림 선수(육상)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엄예진(정구) 선수와 조하림(육상) 선수가 오는 9월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문경시는 두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을 확정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문경시를 대표해 경쟁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두 선수가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문경시 실업선수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엄예진선수
엄예진 선수는 정구 종목에서, 조하림 선수는 육상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정구 경기는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육상 경기는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조직위원회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로, 두 선수는 대한민국과 문경시의 이름을 걸고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문경시는 실업선수단 운영을 통해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 정책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엄예진 선수와 조하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 선수의 아시안게임 출전은 문경시 체육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 후배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목표와 동기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