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봄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 합동점검 실시 어린이 기호식품 업소·학교 급식소 등 39곳 대상…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등록 :2026-03-13 조회수 241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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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학교 급식시설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곳과 학교·유치원 급식소 6곳, 식재료 공급업체 7곳 등 총 39곳이다.
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와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