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김천시,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 모집 BMI 25 이상 시민 대상…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3-13    조회수 219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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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이거나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히며,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소다. 이에 김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운동과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만타파 운동 교실’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김천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054-421-2719)를 통해 가능하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