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9일 (금)

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안전·교육 유관기관 찾아 협력 강화 군·경·소방·교육기관 잇달아 방문…재난 대응·지역 현안 공동 대응 논의

등록 :2026-07-02    조회수 156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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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이 2일 포항남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기관 방문으로 군·경·소방·교육기관을 잇달아 찾아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기관 방문에 나서며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행정'과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2일 지역 안전과 교육을 책임지는 군·경·소방·교육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포항남부소방서를 시작으로 해병대 제1사단, 해군항공사령부, 해병대교육훈련단, 포항남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포항북부소방서, 포항교육지원청 등을 차례로 찾아 기관장들과 환담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 증가와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과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교육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박용선 시장은 "민선9기 포항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며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협력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포항시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