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토)

성남시, 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 첫 시행…25개 기업 마케팅 지원 디자인·홍보·브랜드 개발 지원…7월 2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등록 :2026-07-06    조회수 199

이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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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올해 9,000만 원을 투입해 창업 초기 청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을 처음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품과 서비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있는 청년 창업기업 25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7~8월 마케팅 교육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뒤, 오는 12월까지 기업별 수요에 맞는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분야는 ▲상품 포장 이미지와 온라인 판매 상세페이지 제작 등 디자인 개발 ▲홍보 사진·영상 제작 ▲브랜드 개발과 상표·굿즈 제작 등 3개 분야이며, 업체별로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19~39세 성남시민으로 성남에서 창업한 지 1년 이상,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업체 대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22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