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상주시장, 첫 결재는 'K-푸드 산업화'…미래산업·시민안전 동시 챙긴다 K-푸드 산업 거점 조성 추진…장마철 재난안전대책도 직접 점검
등록 :2026-07-03 조회수 15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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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첫 결재로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추진방침'에 서명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장마철 재난안전대책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상주시는 안 시장이 제1호 결재 문서로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추진방침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K-푸드 산업화는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계하는 농식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비사업과 민간투자를 유치해 상주를 국가 농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 시장은 이어 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재난·안전 분야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주시는 장마철을 맞아 하천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재민 시장은 "민선9기 첫 결재에는 상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의 생명·안전을 시정의 양대 축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첫 일정에서 미래 먹거리인 K-푸드 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강조한 것은 상주시가 '성장'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두 축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K-푸드 산업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재난 대응체계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가 민선9기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