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미소진품', 오뚜기 프리미엄 즉석밥으로 전국 소비자 만난다 공공비축미 품종 첫 브랜드화 성과…예천 쌀 품질 경쟁력 전국 입증
등록 :2026-07-06 조회수 178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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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대표 공공비축미 품종인 '미소진품'이 국내 대표 식품기업 ㈜오뚜기의 프리미엄 즉석밥 원료로 공급되며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
예천군은 '오뚜기밥 미소진품'이 예천에서 생산되고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매한 단일 품종 '미소진품'을 원료로 출시돼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미소진품'은 뛰어난 밥맛과 맑은 쌀알,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예천군 공공비축미 품종이다. 이번 제품은 단일 품종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즉석밥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납품은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체계적인 미질 관리와 현대화된 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사된 것으로, 예천 쌀의 품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미소진품'이 오뚜기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예천 쌀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납품은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의 가치를 전국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 이어질 경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예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